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분위기 힙한 산본 이자카야, 꼬치마요

맛집

by 소울프리워커 2025. 8. 24. 23:59

본문

 

요즘 친구와 저는 여러 이자카야나 맛집에서 술 한잔 기울이는 낙으로 지내요.

친구와 술잔을 마주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주말의 자유로움이자 한주의 보상과도 같은 소중한 즐거움이에요. 

 

이날은 산본 중심가에 위치한 이자카야, 꼬치마요를 다녀왔어요. 

위치를 보고 '여기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었어요. 

 

최근 들어 이자카야를 자주 가게 된 것도 있고

2층이라 오며 가며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모양이에요. 

막상 가 보니 분위기도, 음식 맛도 만족스러워 후기 남겨요. 

 

 

 

위치 :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0-34 201호
운영 시간 : 
  -월, 화, 수, 목, 일) 17:00 ~ 01:30 (라스트오더 01:00)
  -금, 토) 17:00 ~ 03:00 (라스트오더 02:30)

연락처 : 031) 391-9998
네이버 주소 : https://naver.me/G7VjkKnR
SNS : https://www.instagram.com/kochi_mayo/

 

 

꼬치마요가 체인점이라 산본뿐 아니라 지점이 몇 군데 있는 것 같았어요.

산본점은 중심가 안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오후 5시에 오픈이었고 저희는 6시쯤 들어갔어요.

들어갈 때만 해도 한적해서 원하는 자리를 쉽게 잡았는데

1~2시간쯤 지나니 거의 만석이 될 정도로 손님이 많았어요.  

 

 

 

 

이렇게 테이블 중간 중간 칸막이처럼 나누어져 있어

다른 테이블 사람들과 덜 마주하고 꽤 프라이빗한 느낌이 들어 좋았어요. 

 

사이드에는 커튼이 쳐져 있는 조금 더 프라이빗한 테이블도 있었어요. 

보니까 6인 이상쯤 되는 단체석이더라고요. 

저희는 둘이라 일반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아요.  

 

조명이 어두워서 아늑한 느낌과 힙한 느낌의 어디쯤?

분위기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 

 

 

 

 

기본 안주로 나초와 마요네즈 소스를 주더라고요. 

꼬치마요라 마요네즈가 시그니처인가? 싶었어요.

 

근데 저 마요네즈 소스가 짭름한게 고소하고 맛있어서

기본 안주로 상당히 흡족했어요.  

 

 

 

 

저희는 세트 메뉴 중 대창 삼겹 전골과 꼬치를 주문했어요.

 일단 꼬치 맛이 합격!

주방에서 바로 구워 알맞게 익은 다양한 꼬치들이에요.

 

떡+베이컨 말이부터 야채와 닭고기를 번갈아 구운 꼬치,

방울토마토+삼겹살 말이 꼬치 등등 하나씩 쏙쏙 꺼내 먹는 재미가 있어요. 

꼬치에 찍어 먹을 소스도 주는데 약간 타르타르 소스 맛과 유사했던 걸로 기억해요. 

 

전골 간은 적절했고, 대창이 통통하고 고소한 게 맛있었어요. 

얼큰한 국물에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소주 안주로 제격이더라고요. 

 

 

 

 

영롱한 하이볼의 자태~

색이 예뻐서 눈으로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하이볼을 주문하니 레몬 한 개씩을 통으로 주더라고요. 

저희가 직접 즙을 내서 하이볼에 넣어 먹는 식이에요. 

 

칵테일 만들기를 즐기는 제 친구가

레몬을 통으로 주는 곳은 처음 봤다며 찬사를 보내던 게 떠오르네요. 

 

 

 

 

맛있게 먹고 있을 무렵, 바나나에 초코시럽을 뿌린 디저트를 서비스로 주셨어요. 

리뷰 이벤트도 빵빵하고 서비스 안주까지~

 

꼬치마요 산본점을 픽한 나 자신에게 박수를!

덕분에 친구와 주말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이곳 꼬치마요 산본점은 기회 될 때 종종 방문할 것 같아요. 

맛집으로 저장 완료!

 

관련글 더보기